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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프라자, 마실 파크골프 토탈 문화공간 재탄생

등록 2026.02.27 15: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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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백화점 대백프라자는 스크린 파크골프 매장이 '마실 파크골프 토탈 문화공간'으로 확대 개편했다. (사진 = 대구백화점 제공) 2026.0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백화점 대백프라자는 스크린 파크골프 매장이 '마실 파크골프 토탈 문화공간'으로 확대 개편했다. (사진 = 대구백화점 제공) 2026.02.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백화점 대백프라자는 스크린 파크골프 매장이 '마실 파크골프 토탈 문화공간'으로 확대 개편했다고 27일 밝혔다.

프라자점 10층에 운영 중인 마실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지난해 2월 오픈 이후 올해 1월 기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고객 증가와 지역민의 수요 확대에 따라 기존 시설을 확장해 복합 문화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한다.

스크린은 기존 15개에서 20개로 확대해 전국 최대 규모의 스크린 파크골프 매장으로 재정비했다. 파크골프 교육장과 현장 체험 실습 공간, 용품 매장, 지도자 자격 취득 과정 등 토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구조로 운영 범위를 넓혔다.

50평 규모의 전문 교육장을 새롭게 조성해 산학협력을 맺은 보건대, 수성대 등 파크골프 관련 학과의 현장 수업이 가능해졌다. 지도자 자격 과정과 전문 강사 양성 프로그램도 운영해 지역 내 파크골프 전문 인력 양성 거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복합 문화공간으로 확대 개편에 따라 전국 단위 대회 유치와 외부 기관과의 협력도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해 스크린 파크골프 전국대회와 학과 대항전을 4차례 개최했고 설 연휴에는 지역 방송사와 협업한 프로그램도 방영했다. 올해는 언론·방송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대회를 확대하는 등 마케팅과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할 방침이다.

파크골프장을 찾는 고객이 장시간 체류하며 외식·쇼핑 등 점포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동호회 활동 인원만 2000여명에 이르며 학교 제휴 프로그램 운영 이후 식당가 매출도 매월 10~15% 이상 증가세를 보였다.

황우교 대백프라자 점장은 "마실 스크린 파크골프는 스포츠와 문화, 교육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했다"며 "외식·쇼핑·주차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장점을 살려 점포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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