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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자립준비청년 1421명 지원…"일 경험·경제 도움 모두 성과"

등록 2026.03.09 08: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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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주 등 인턴십 확대로 청년 유출 지역 소멸 예방 기여

업비트 넥스트 잡 3개년도 참여자가 모여 소감 및 참여 이후의 변화된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사진=두나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업비트 넥스트 잡 3개년도 참여자가 모여 소감 및 참여 이후의 변화된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사진=두나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안착을 돕는 일자리 지원 사업 '업비트 넥스트 잡(이하 넥스트 잡)'의 홈커밍데이 '넥스트 업 데이'를 지난 7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인턴십 및 창업 지원에 참여한 청년들과 지역 거점 기관, 사회연대은행 등의 다양한 관계자가 참석했다. 두나무는 자립준비청년들 간의 커뮤니티 형성 지원과 사업 참여 이후 성장, 삶의 변화 등을 격려하고, 또 이를 통한 사업 고도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업비트가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추진 중인 '넥스트 잡'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경제생태계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인 일자리 지원 사업이다. 3년 차를 맞은 올해까지 누적 지원 인원은 총 1421명이며 인턴십, 창업지원, 금융 및 진로 교육 등 다각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특히 지난 3년간 대전, 광주, 부산 등 주요 지방 도시 거점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사회적기업, 지역 기업 및 소상공인 등 총 101개의 기업이 인턴십 파트너로 참여해 청년들이 익숙한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청년 유출로 인한 지역 소멸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넥스트 잡'이 사회라는 문턱을 넘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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