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세 감독 비상계엄 다큐 '란 12.3' 4월에 본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이명세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이 다음 달 관객을 만난다 프로덕션 에므는 이 작품을 4월22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란 12.3'은 2024년 12월3일 내란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나선 이들의 현장 기록을 담았다. 제작사는 이 작품을 '시네마틱 다큐멘터리'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큐멘터리의 전형인 내레이션과 인터뷰를 과감히 배제하고, 음악으로만 내러티브를 이끌며 사건을 실사 영화처럼 재구성해 압도적인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 작품엔 시민 150여명 직접 제공한 영상과 사진, 각 의원실 50여곳과 보좌진들의 기록, 현장 기자 취재, 유튜버 자료가 활용됐다.
이 감독은 'M'(2007) '형사 Duelist'(2005)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 등을 통해 한국 최고 스타일리스트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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