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봉사활동으로 쌓은 마일리지 기부금으로"
사내 사회공헌활동 '나눔마일리지'…활동 따라 마일리지 적립
친환경 굿즈로 전환하거나 돈으로 환산해 기부
![[서울=뉴시스]LG유플러스가 사회공헌 활동 '나눔마일리지'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LGU+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02101440_web.jpg?rnd=20260403085203)
[서울=뉴시스]LG유플러스가 사회공헌 활동 '나눔마일리지'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LGU+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LG유플러스는 임직원의 봉사·기부 활동에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사회공헌 활동 '나눔마일리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2017년부터 운영해온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제도로 쌓은 마일리지는 ESG 굿즈로 교환하거나 기부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나눔마일리지는 ▲‘천원의 사랑’, ‘두드림 U+ 요술통장’ 등 정기 기부 활동 참여 시 5M ▲온라인 기부 이벤트 등 일회성 캠페인 참여 시 7M ▲농촌 봉사활동, 빵 만들기, 플로깅 등 오프라인 봉사활동 참여 시 3M가 적립된다. 임직원은 자신의 활동 성격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ESG 가치를 담은 친환경 굿즈로 교환하거나 기부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교환 가능한 굿즈는 텀블러, 충전기, ESG 무너 키링 등 ESG 관련 상품으로 구성됐다. 별도의 교환을 원하지 않는 경우 기부금 적립을 선택할 수 있으며, 1M 당 100원으로 환산해 기부된다.
LG유플러스는 나눔마일리지 제도를 단순한 사내 복지 차원을 넘어, 임직원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ESG 실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제도 개편 이후에도 봉사활동 기회 확대, ESG 관련 사내 프로그램 연계, 기부처 다양화 등을 통해 나눔마일리지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임직원 만족도 역시 제고할 방침이다.
이명섭 LG유플러스 CSR혁신팀장은 "이번 나눔마일리지 제도 개편을 통해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고객과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확산하는 ESG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