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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대전]성광진, 서울교대와 미래교육 모델 구축 정책자문 협약

등록 2026.04.06 17: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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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감 예비후보…"인간중심 AI교육 기준 마련"

[대전=뉴시스] 협약식에 참석한 성광진(왼쪽 첫번째) 6·3대전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와 박형빈 소장. (사진=성광진 후보캠프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협약식에 참석한 성광진(왼쪽 첫번째) 6·3대전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와 박형빈 소장. (사진=성광진 후보캠프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성광진 6·3대전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대전교육연구소장)는 서울교육대 신경윤리·가치AI 융합교육연구소에서 박형빈 소장과 양기관간 '신경윤리 기반 인간 중심 인공지능(AI) 교육 실현 및 대전 미래교육 모델 구축'을 위한 정책 자문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AI기술 확산 속에서 교육 방향을 '기술 중심'이 아닌 '학생 발달 중심'으로 전환하고 뇌 발달과 인성 함양을 고려한 교육 정책의 학술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을 확대하거나 제한하는 접근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조절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인간 존엄성과 아동 발달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정책 타당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을 이어간다.

서울교대 융합교육연구소는 앞으로 대전교육연구소에 연령별 뇌 발달을 고려한 디지털 기기 활용 가이드라인, 자기조절 능력 중심 교육 모델, AI 시대 교사의 역할 재정립 등에 대해 학술적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성광진 대전교육연구소장은 "기술 도입 속도가 아니라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기준으로 교육정책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전에서부터 인간 중심 AI 교육의 기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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