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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울산 최석현, 2026시즌 첫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

등록 2026.04.07 11: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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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 최석현, 2026시즌 첫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 최석현, 2026시즌 첫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울산 HD 수비수 최석현이 2026시즌 첫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매월 K리그1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신예에게 주어진다.

후보 자격은 ▲한국 국적 ▲만 23세 이하(2003년 이후 출생) ▲K리그 공식경기 첫 출전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4시즌 이후 데뷔) 등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또한 해당 월의 소속팀 총 경기 시간 중 절반 이상에 출장한 선수를 후보군으로 하며,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논의와 투표로 결정된다.

올해 첫 영플레이어 상은 지난 2월과 3월에 열린 K리그1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총 5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했다.

최석현은 강민준(포항), 문민서(광주), 서재민(인천), 신민하(강원) 등을 제치고 TSG 평균 평점 1위(7.46점)로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거머쥐었다.

최석현은 해당 기간 3경기에 출전해 라운드 베스트11에 두 차례 이름을 올렸고, 울산은 울산은 최석현이 출전한 3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2~3월 이달의 영플레이어 수상자 수상자 최석현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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