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코트라와 손잡고 'K-소상공인 해외진출' 뒷받침
업무협약 체결 및 지역본부 간 협의체 운영
![[서울=뉴시스] 인태연(오른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과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사장.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02111146_web.jpg?rnd=20260415091159)
[서울=뉴시스] 인태연(오른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과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사장.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2026.04.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소상공인 수출 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본부 간 협의체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외 진출을 했거나 준비 중인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키우고 안정적인 수출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유망 소상공인 발굴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돕는 단계별 시스템을 마련해 다양한 수출 지원 사업을 연계할 계획이다. 또 전국 단위 수출 지원을 강화하고자 양 기관의 지역본부 간 협의체를 도입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수출을 돕는 협력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소진공은 유망 소상공인에 정책자금, 교육 및 컨설팅을, 코트라는 수출 멘토링,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 입점 지원, 해외 무역관 연계 등을 담당한다. 수출 희망 1000 프로그램, 해외 박람회 공동 개최, 인공지능(AI) 무역 센터를 포함한 협업 사업도 전개한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해외 진출 기회를 찾기 어려웠던 소상공인에게 이번 협약이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본부 간 협의체를 통해 지방 현장에서 수출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교육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단계별 지원이 유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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