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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골든골 넣고 방출…아직도 이탈리아 못 가"

등록 2026.04.15 13: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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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축구 국가대표 출신 안정환이 선수 시절 겪은 위기에 대해 털어놓는다. (사진=tvN)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축구 국가대표 출신 안정환이 선수 시절 겪은 위기에 대해 털어놓는다. (사진=tvN) 2026.04.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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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출신 안정환이 선수 시절 겪은 위기에 대해 털어놓는다.

안정환은 15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사전 녹화에서 안정환은 2002년 월드컵 16강 이탈리아전 당시 페널티킥을 실축했던 상황을 회상하며 "실시간으로 가장 욕 많이 받은 사람이 저였다"고 말했다.

이어 연장전 골든골로 팀을 8강에 이끌었지만, 당시 소속팀이었던 이탈리아 세리에A 페루자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고 6개월간 무적 상태로 지내야 했던 상황도 언급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이탈리아를 못 간다"고 말했다.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블랙번 로버스와의 계약이 무산됐던 위기에 대해서도 "축구를 그만둬야 하나 했다"고 털어놓았다.

과거 가난했던 어린 시절 이야기와 최근 유튜브 채널 수익금 4억3600만 원을 기부한 사연도 전했다. 그는 "어렸을 때 넉넉하지 않은 편이었다"며 빵과 우유로 허기를 채우기 위해 축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안정환은 지도자의 길에 대한 고민과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대한 전망도 밝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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