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또…이수지 '유치원 영상' 옹호 "모순 드러내"
![[서울=뉴시스]김동완(사진=SNS 캡처)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099458_web.jpg?rnd=20260401105916)
[서울=뉴시스]김동완(사진=SNS 캡처)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코미디언 이수지의 유치원 교사 패러디 콘텐츠를 둘러싼 논쟁과 관련해 소신을 밝혔다.
김동완은 15일 소셜미디어에 "개그맨 이수지의 유치원 교사 콘텐츠(는) 교육자를 존중하지 않으면서 좋은 교육을 기대하는 모순을 있는 그대로 드러낸 것뿐일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의 심기를 건드린 모양"이라며 "훈육이라는 단어 자체가 점점 조심스러워지고, 현장은 점점 더 위축돼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운동회, 소풍, 수학여행 같은 작은 사회 경험들이 사라지거나 축소되는 흐름 속에서 아이들이 배워야 할 관계와 충돌은 외려 밖으로 밀려난다"고 지적했다.
김동완은 "교육자라는 울타리 안에서 덜 다치며 경험해야 할 것들을, 결국 더 거친 사회로 나가 무방비 상태로 맞닥뜨리게 된다"며 "가장 큰 피해는 아이들이 감당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또 "교육자의 권위를 지켜주지 않는 이상, 필요한 교육과 교육자는 점점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했다.
앞서 이수지는 최근 '유치원 교사'가 처한 어려운 현실을 풍자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일부 전직 유치원 교사들의 경험담이 잇따라 공유되며 공감과 논쟁이 동시에 확산됐다.
한편 김동완은 SNS에 올린 글로 인해 여러 차례 구설에 휘말린 바 있다.
그는 '성매매 합법화' 취지의 글을 올린 후 논란이 되자 "제가 우려하는 건 미성년자 유입, 질병 관리 부재, 그리고 불법 구조 속 착취"라고 해명했다.
또 폭행 논란에 휩싸인 MC 딩동을 공개 응원하며 불거진 경솔함에 지적과 뒤이어 터져 나온 전 매니저의 인성 폭로, 과거 행적 논란이 일자 "최근 일로 마음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후 팀 동료 이민우의 결혼식에 불참한 신혜성이 주목받자, 그를 옹호하듯 "조용히 살고 싶다는 선택에 왜 자꾸 의미를 붙이려 할까"라고 올려 또 다시 일부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