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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현관문 인분 테러' 보복대행 2인조 구속

등록 2026.04.23 15:15:23수정 2026.04.23 15: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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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에서 현관문에 인분을 투척하는 등 보복대행 범죄를 저지른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재물손괴) 및 명예훼손 혐의로 A씨 등 20대 남성 2명을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1월16일 오전 1시30분께 서구 청라동 한 오피스텔 현관문에 인분을 뿌리고 붉은색 래커로 욕설을 적은 혐의를 받는다.

또 이 오피스텔에 거주한 피해자 B씨에 대한 명예훼손 내용이 담긴 전단을 뿌리기도 했다.

A씨 일당은 서로 지인 사이로, 텔레그램을 통해 신원미상의 상선으로부터 각 40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먼저 검찰에 송치했으며, 조만간 다른 피의자도 검찰에 넘길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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