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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960만원' 전북형 어촌정착 확대…만 60세 미만까지

등록 2026.04.27 11: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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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전북형 청년 어촌정착 지원사업'의 지원 연령을 기존 만 45세 미만에서 만 60세 미만으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확대는 어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고 신규 어업인의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전북도는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만 60세 미만(1966년 1월1일~1985년 12월31일 출생자)까지 확대 시행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월 80만원의 지원금을 최대 2년간 받을 수 있다. 어가 가계자금과 수산업 경영비로 활용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어업·양식업 등 3년 이하 수산업 독립경영인(예정자 포함)이다. 수산업 경영 기반이 있는 해당 시·군에 주소를 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부모와 함께 수산업을 공동 경영하는 경우에는 타 분야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타 분야 유사 지원 수혜자, 일정 수준 이상의 재산·소득 보유자, 재학·휴학 중인 학생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채중석 전북도 수산정책과장은 "이번 지원 연령 확대는 어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40~60세 신규 어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인력 유입부터 정착까지 전 단계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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