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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자본시장 선진화 총력…코리아 프리미엄 인정받겠다"

등록 2026.04.28 15:11:11수정 2026.04.28 17: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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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제임스 김 암참 회장 면담

암참, '한국 금융허브 추진전략 보고서' 전달

"자본시장 선진화, 금융규제 혁신 등 지속 추진"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구윤철(오른족)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재정경제부 제공)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구윤철(오른족)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재정경제부 제공) 2026.04.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8일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회장을 만나 "한국 정부는 자본시장을 경제 성장의 핵심 플랫폼으로 삼고,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게 선진화하는 데 총력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 회장 등 암참 대표단을 면담하고 "이미 발표한 MSCI 로드맵의 과제들을 차질 없이 이행해 한국 자본시장이 정당한 코리아 프리미엄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모멘텀을 형성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최근 암참이 발간한 '한국 금융허브 추진전략' 보고서를 전달하면서 "싱가포르와 홍콩이 금융 중심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한국 역시 금융산업 경쟁력 제고를 통해 글로벌 투자 유치 기반을 한층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고, 시장 경쟁력 강화와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해 재경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한국의 글로벌 금융허브로 도약을 위한 암참의 제언서로,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규제 환경 조성과 예측 가능한 감독 체계 구축 등이 글로벌 기업의 한국 투자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 부총리는 암참의 보고서가 한국 금융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 제언을 담고 있어 좋은 참고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우리 정부 역시 자본시장 선진화, 외환시장 구조 개선, 금융규제 혁신 등을 지속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또 "이번 논의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향후 제도 개선시 필요한 부분은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임스 김 회장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회장과 만나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 재정경제부 제공)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임스 김 회장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회장과 만나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 재정경제부 제공) 2026.04.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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