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대동제 앞두고 불법촬영 카메라 전수 점검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오는 6일부터 3일간 열리는 축제를 앞두고 외부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범죄 예방과 안전한 캠퍼스 환경 조성을 위해 교내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전수 점검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전북대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7104_web.jpg?rnd=20260504140339)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오는 6일부터 3일간 열리는 축제를 앞두고 외부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범죄 예방과 안전한 캠퍼스 환경 조성을 위해 교내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전수 점검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전북대 제공) [email protected]
이번 점검은 통합경비를 담당하는 에스원이 전문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화장실 내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정밀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학생 이용이 많은 시설과 외부인 출입이 예상되는 70여 개 건물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불법촬영 의심 장치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북대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중앙도서관에 설치된 상시형 탐지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신고 체계를 강화하는 등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양오봉 총장은 "학생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철저히 했다"며 "안전한 캠퍼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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