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정대운 교수팀, 폐플라스틱 활용 기술 실용화 '박차'
고품질 열분해유·수소 생산 핵심 촉매기술 2028년 개발 목표
![[창원=뉴시스]국립창원대학교 정대운 교수 연구팀의 폐플라스틱 고품질 열분해유 및 수소 생산 기술 실용화 개념도.(자료=국립창원대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29143_web.jpg?rnd=20260507092659)
[창원=뉴시스]국립창원대학교 정대운 교수 연구팀의 폐플라스틱 고품질 열분해유 및 수소 생산 기술 실용화 개념도.(자료=국립창원대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특히 정 교수 팀은 2024년 첫 선정 평가 당시 전국 4개 팀 중 유일한 지역대학 공학 분야 연구팀으로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이번에 2개 팀만 통과한 단계평가에서도 원천기술 우수성과 기술사업화 실행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과기부 기술실용화 패스트트랙사업은 우수한 기초연구 성과를 기술 고도화, 기술 이전 및 사업화로 연계하기 위한 원천기술 실용화 지원사업이다.
정 교수 팀은 2024년 4월 사업 선정 이후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품질과 공정 안정성을 저해하는 왁스 성분을 효과적으로 분해하고, 경질유를 수소 생산에 적합한 원료로 전환하는 저가형 고활성 촉매기술 고도화와 양산화에 집중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지난 2년간 국내외 특허 10건, 기술이전 7건, 기술료 4억3100만원, SCI 논문 6건 등 성과를 창출했다.
특히 JCR 상위 3% 논문과 2억원 이상 기술 이전을 동시에 달성해 학술적 우수성과 기술실용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연구책임자인 정대운 교수는 "이번 단계평가 통과를 계기로 폐플라스틱을 고부가가치 에너지 자원으로 전환하는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지역 산업과 국가 탄소중립·수소경제 전환에 기여할 수 있는 성공 사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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