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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탁재훈 향해 "후배들 형처럼 살면 안 되겠다 다짐"

등록 2026.05.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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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아니 근데 진짜!'(사진=SBS 제공) 2026.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아니 근데 진짜!'(사진=SBS 제공) 2026.05.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했다.

11일 오후 10시10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 비는 악역 연기로 호평받은 드라마 '사냥개들2'의 출연에 대해 "제의가 왔을 때 대본도 안 보고 바로 출연을 결정했다. 6개월간 복싱에 온몸을 갈아 넣었다"고 밝힌다.

카이는 비가 자신의 롤모델이었다고 밝히며 "초등학생 시절부터 비의 춤을 췄었다"고 고백한다. 이에 비는 "춤을 가장 잘 추는 후배가 카이라고 생각한다"고 화답한다.

이어 카이는 "데뷔했을 때만큼 떨린다"며 비 앞에서 '레이니즘' 무대를 선보인다.

비는 탁재훈과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한다. 탁재훈이 비에게 "예전부터 잘될 줄 알았다"고 말하자, 비는 "거짓말이다. 과거에 나한테 '너 뭐 할 줄 아는 거 있냐?'고 했었다"고 폭로한다.

이어 비는 탁재훈을 '탁뚝이'라고 부른다며, "정상에 올랐다가도 바닥까지 떨어지지만, 오뚝이처럼 다시 살아나는 형이라 붙인 별명"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긴다.

그러면서 "후배들이 '재훈이형처럼 살면 안 되겠다'고 다짐한다"고 덧붙인다.

비는 신곡 '필 잇(FEEL IT)'을 11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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