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장 선거전, 허태정·이장우 치열한 '유튜브 활용'
현안사업 뒷얘기…재임시절 시정 성과 선전 등
![[대전=뉴시스]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선대위가 운영중인 이장우 TV 콘텐츠.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0/NISI20260510_0002131316_web.jpg?rnd=20260510095649)
[대전=뉴시스]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선대위가 운영중인 이장우 TV 콘텐츠. *재판매 및 DB 금지
10일 양 선대위에 따르면 이장우 후보 선거캠프는 최근 이장우TV 등 유튜브와 SNS를 통해 이른바 '짧고 강한, 웃프고 진한' 쇼츠 형식 콘텐츠를 잇따라 올려 눈길을 모은다.
베이스볼 드림파크 야구장이 2만석으로 지어진 이유나 중기부 뺏긴 시장 VS 방위사업청 땡겨온 시장, 도시철도 2호선 착공이 28년이나 걸린 배경 등 전임 민주당 시장의 시정을 비판하거나 자신의 추진력과 성과를 부각시키는 콘텐츠가 여러 건 올라와 있다.
선거전이 본격화되면서 최근 며칠 사이에 올린 콘텐츠의 경우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빠르고 광범위하게 공유되면서 후보캠프가 상당히 고무돼 있다.
이 후보 캠프는 앞으로 기존 정치권의 무겁고 형식적인 영상에서 벗어나 현장 브이로그, 후보 24시, 한 줄 공약, 시민 인터뷰 등 다양한 포맷으로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허태정 후보도 자신의 소신과 비전을 알리는데 유튜브와 SNS를 적극 활용 중이다.
![[대전=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선대위가 운영중인 허태정 TV 콘텐츠.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0/NISI20260510_0002131322_web.jpg?rnd=20260510100421)
[대전=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선대위가 운영중인 허태정 TV 콘텐츠. *재판매 및 DB 금지
민선 7기 시정을 이끌면서 애착을 갖고 추진했던 사업 현장이나 민생 현장을 찾기도 하고 방송에 나와 대표 정책에 대한 소신을 펼친 모습, 자신의 성품을 평가하는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 중이다.
일부 콘텐츠는 현역 국회의원 2명을 포함해 역대급으로 치열하게 치러졌던 시장후보 선출 경선 도중에 전격 공개되면서 큰 효과를 봤다는 평가까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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