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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오전부터 가끔 비…우박 떨어지는 곳도 있어

등록 2026.05.11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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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오전부터 가끔 비…우박 떨어지는 곳도 있어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동학농민혁명기념일인 11일 대전·세종·충남은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충남권 내륙을 중심으로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고 예상 강수량은 12일까지 10㎜~40㎜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오전부터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도~13도, 낮 최고기온은 20도~24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천안 9도, 공주·금산·부여·청양 10도, 세종·계룡·논산·서천 11도, 대전·아산·당진·예산·홍성 12도, 서산·보령·태안 13도다.

낮 최고기온은 태안 20도, 서산 21도, 당진·보령·청양·홍성 22도, 천안·아산·계룡·금산·서천·예산 23도, 대전·세종·공주·논산·부여 24도로 예상됐다.

이날 충남권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산지 20m) 안팎으로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서해중부해상 역시 바람이 강하게 불어 물결이 1m~2m 이는 데다 바다안개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남권 미세먼지 수치를 '좋음'으로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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