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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9등급제 마지막 해' 울산교육청, 고3 찾아가는 상담

등록 2026.05.11 10: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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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까지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지원

울산시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시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가 오는 8월 24일까지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진학 상담'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울산시교육청은 변화하는 대입전형에 대응해 학생 개개인에 맞춘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자 매년 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입시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원거리 학교와 정보 취약 학교를 우선 지원해 지역 간 정보 격차를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상담은 성광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울산지역 24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5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울산진학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 56명이 4개 팀으로 나눠 학교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상담에 나선다.

상담은 학생들의 수업에 지장이 없도록 방과 후 시간대에 운영된다. 교사 1명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총 3회 상담을 진행하며, 회당 상담 시간은 50분이다. 일정은 학교별 희망 날짜를 반영해 조율한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는 내신 9등급제가 적용되는 마지막 해인 만큼 입시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찾아가는 진학 상담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입시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진로진학지원센터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진학설명회'와 '2026 학교로 찾아가는 교사 연수'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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