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바닥일 때부터 모았다"…92년생 女, 26억 자산 인증
](https://img1.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02131579_web.jpg?rnd=20260511065959)
[서울=뉴시스](사진출처: 블라인드 캡처)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1992년생 직장인 여성이 반도체주 장기 투자로 26억원대의 자산을 만들었다며 투자 후기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주식 투자 6년 차'라고 소개한 여성 A 씨의 글이 올라왔다. A 씨는 "자산이 20억을 넘어가니 얼떨떨하다"며 현재 투자 성과를 공개했다.
그는 "가계부를 두 개씩 써가며 X같이 종잣돈을 불렸다"며 "2024년 삼성전자 HBM과 파운드리 망했다고 주가 나락갈때부터 사놨던게 큰 힘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흔히 말하는 '흙수저' 출신이라 주변에 부자가 없어 자랑하고 이야기 나눌 곳이 없어서 대나무숲 찾다 올린다"고 적었다.
특히 그는 "반도체 관련 주식은 한 주도 팔지 않았다"며 장기 투자 원칙을 강조했다. 또 "6년 동안 일부 실현 수익도 있었지만 전체 투자 원금은 약 5억 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해당 글에는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이용자들은 "6년 만에 20억을 만든 게 대단하다",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 "처음 시드머니가 5억이었다는 점도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이용자들은 "결혼하셨나요? 남편이 부럽다", "역시 반도체 장기투자가 답이었나 보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관심을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