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자기축제' 또 100만명 돌파…어린이날엔 '18만명'
10일간 106만2000명 방문…체험형 콘텐츠 안착
![[여주=뉴시스] 남한강 출렁다리에서 열린 불꽃놀이. (사진=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02132266_web.jpg?rnd=20260511151212)
[여주=뉴시스] 남한강 출렁다리에서 열린 불꽃놀이. (사진=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05.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가 누적 관람객 106만2000명을 기록,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00만 인파를 불러모았다고 11일 밝혔다.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단순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물레를 돌려 도자기를 빚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거리 시연인 '도자 빚는 거리'를 운영하는 등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어린이날인 5일에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를 보기 위해 하루에만 18만명이 몰리기도 했다.
홍보대사 '펭수'의 활약도 눈부셔 도예 명장과 함께한 도자 퍼포먼스 협업 작품은 현장 경매에서 역대 최고가로 낙찰됐다. 수익금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또 펭수 한정판 굿즈가 완판됐다.
축제의 외연도 넓어졌다. 24개국이 참여한 '세계문화 거리 퍼레이드'와 12개국 주한 외국 대사 부부의 방문은 축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역 특산물 고구마를 활용한 디저트 '여고빵'도 인기를 얻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2년 연속 100만 달성은 여주 시민과 도예인들이 한마음으로 빚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문화 축제로 도약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주=뉴시스] 외국인들의 도자기 체험. (사진=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2026.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02132276_web.jpg?rnd=20260511151623)
[여주=뉴시스] 외국인들의 도자기 체험. (사진=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2026.05.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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