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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18일 전남대 용봉포럼 '민주주의 강연'

등록 2026.05.12 14: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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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주제 '광주가 대한민국을 살렸다'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5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의 대한민국헌법 개정안 표결 불참과 민생법안 필리버스터 신청에 유감을 표명하고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26.05.08.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5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의 대한민국헌법 개정안 표결 불참과 민생법안 필리버스터 신청에 유감을 표명하고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26.05.08.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대학교는 18일 오후 2시50분 대학본부 2층 용봉홀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을 초청해 2026년 제2회 용봉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광주가 대한민국을 살렸다'를 주제로, 5·18민주화운동과 12·3비상계엄을 함께 조명하며 광주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남긴 역사적 가치를 짚어본다.

우 의장은 이날 강연에서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함께 5·18정신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를 참석자들과 나눌 예정이다.

우 의장은 최근까지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기 위해 헌법 개정을 추진해왔으나 국민의힘의 반대로 무산됐다.

우 의장은 이날 오전 옛 전남도청 앞 민주광장에서 열리는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뒤 포럼 행사장으로 이동한다.

행사는 연사 강연과 참가자 질의응답으로 진행하며 전남대 구성원은 물론 지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조진형 전남대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용봉포럼은 광주와 5·18민주화운동의 가치를 오늘의 민주주의와 연결하고, 우리 사회가 함께 지켜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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