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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중2 딸과 대화, 임진왜란 수준"

등록 2026.05.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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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경석. (사진=MBC)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경석. (사진=MBC) 2026.05.1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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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서경석이 유쾌한 입담을 뽐낸다.

13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는 '스승의 날 열혈사제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서경석을 비롯해 최태성, 김성은, 황민호가 출연한다.

서경석은 공인중개사시험 합격 이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털어놓는다.

그는 한국사 강사 최태성의 강의를 반복해 들으며 공부했다고 밝힌다. 이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핵심을 정리한 한국사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 과정도 설명한다.

특히 시험 직전 개념을 압축 정리해주는 영상이 인기를 얻으면서 최태성의 별명 '큰별쌤'에 이어 '큰코쌤'이라는 애칭이 생겼다고 전한다.

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역사 강의를 진행했던 일화도 공개한다. 서경석은 "설명을 드린 뒤 잠시 후 다시 물어보시면 기억을 어려워하시더라"며 반복 학습을 돕기 위해 강의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리게 됐다고 말한다.

사춘기 딸과의 일화도 전한다. 서경석은 "요즘은 말 한마디 잘못 꺼내면 거의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 수준"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중학교 2학년 딸과 소통하기 위해 아이돌 공부도 시작했다고 한다. 그는 그룹 제로베이스원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팬클럽에 가입하고 콘서트까지 찾았다고 밝힌다. 세 차례 공연을 관람한 경험과 가장 좋아하는 멤버도 공개한다.

서경석은 육군사관학교 수석 입학, 서울대 불문과 진학, MBC 개그콘테스트 금상 수상으로 이어진 이력도 언급한다. 대학 시절 우연히 지원한 개그콘테스트를 계기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 사연을 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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