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 개막…역대 최다 4238명 참가
정진완 회장 "스포츠 통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도전의 무대"
![[서울=뉴시스]제20회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 개막.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02133617_web.jpg?rnd=20260512183055)
[서울=뉴시스]제20회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 개막.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이날 개회식은 '빛의 항해, 부산! 감동의 물결 속으로!'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행사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 부산광역시장 권한대행 김경덕 행정부시장, 부산광역시교육감 권한대행 이강국 부교육감과 시·도 선수단 및 부산시민 등 1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다인 4283명(선수 1979명·임원 및 관계자 2304명)이 참가해 총 17개 종목에서 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정진완 회장은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는 학생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가능성을 발견하며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도전의 무대"라며 "장애인체육회는 많은 장애 학생이 스포츠를 통해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현 차관은 "문체부는 학생 여러분이 많은 기회 속에서 마음껏 운동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며 "앞으로 모든 장애 유·청소년들이 지속해서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축사했다.
대회 첫날인 12일에는 보치아, 수영, 역도, 육상, e스포츠 등 5개 종목이 열렸고, 총 59명의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장애인체육회는 이날 사직체육관 외부 출입구 앞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스포츠 체험형 장애 인식개선 프로그램인 드림 패럴림픽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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