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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호, 평창오대산천대회 한라장사 등극…통산 12번째

등록 2026.05.13 19: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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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에 오른 김무호. (사진 = 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에 오른 김무호. (사진 = 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김무호(울주군청)가 개인 통산 12번째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

김무호는 13일 강원 평창군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한라급(105㎏ 이하) 장사 결정전(5전3선승제)에서 박민교(용인특례시청)를 3-0으로 꺾고 우승했다.

개인 통산 12번째 한라장사 타이틀이다.

김무호는 2025년 추석대회부터 5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맹위를 떨쳤다. 올해 한 번도 지지 않았다.

결승에서 통산 9차례 한라장사에 오른 박민교와 대결한 김무호는 첫판에서 밀어치기로 승리를 가져갔다.

두 번째 판에서 주특기인 들배지기를 성공하며 2-0으로 앞선 김무호는 세 번째 판에서도 밀어치기로 이겨 우승을 확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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