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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후보자 등록 첫날 광주·전남 594명 도전장…평균 1.4대 1

등록 2026.05.14 22: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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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통합시장 5명·통합교육감 4명 등록 마쳐

기초단체장 경쟁률 광주 2대 1·전남 2.5대 1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5명 도전장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광주 서구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들이 후보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민형배·국민의힘 이정현·진보당 이종욱·정의당 강은미·무소속 김광만 후보. 2026.05.14. lhh@newsis.com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광주 서구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들이 후보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민형배·국민의힘 이정현·진보당 이종욱·정의당 강은미·무소속 김광만 후보. 2026.05.14.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전남광주통합시장 5명, 통합교육감 4명 등 모두 594명(국회의원 보궐선거 5명 제외·오후 9시30분 현재)이 6·3 지방선거에 도전장을 냈다.

광주·전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15일까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을 접수한다.

이번 6·3 지방선거를 통해 광주와 전남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1명·통합교육감 1명·기초단체장 27명·광역의원 91명·기초의원 320명 등 총 440명을 선출한다.

후보 등록 첫 날 마감 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5명을 포함해 594명이 등록을 마쳤다. 선출정원 440명 대비 평균 1.4대 1의 경쟁률로 집계됐다.

통합시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민의힘 이정현, 진보당 이종욱, 정의당 강은미, 무소속 김광만 후보 등 5명이 등록했다.

초대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선거에는 강숙영·김대중·이정선·장관호 후보 등 4명이 등록을 마쳤다.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광주 5개 선거구에 10명이 등록, 평균 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가운데 북구청장 선거에 4명이 등록해 가장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전남에서는 22개 선거구에 55명이 등록, 평균 경쟁률이 2.5대 1로 집계됐다. 구례군수 선거에는 5명이 등록했다.

70개 선거구 의원정수 79명의 통합특별시의원 선거에는 96명이 등록,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2명을 선출하는 광역의원비례대표선거에는 20명이 등록,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광주 기초의원 선거에는 20개 선거구 63명 의원 정수에 96명이 등록을 마쳐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2개 선거구 의원정수 215명인 전남 기초의원 선거에는 257명이 등록, 1.2대 1의 수준을 보였다.

기초의원 비례대표 평균 경쟁률은 광주 1.3대 1, 전남 1.2대 1로 각각 집계됐다.

민형배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선출되면서 공석이 된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민주당 임문영, 국민의힘 안태욱, 조국혁신당 배수진, 진보당 전주연, 기본소득당 신지혜 후보 등 5명이 등록을 마쳤다.

후보자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21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내달 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후보자 등록 전까지는 예비후보자에게 허용된 범위 안에서만 선거운동을 해야 한다.

중앙선관위는 후보자등록 상황과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병역·전과·학력·세금 납부·체납사항, 공직선거 입후보 경력 등을 6월3일 선거일까지 선거통계시스템에 공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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