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협력사 80곳과 '파트너스 데이'…"동반성장 강화"
경남 창원 본사에서 '2026 파트너스 데이' 개최
경쟁력 높이기 위한 제도와 방안 공유에 초점
![[서울=뉴시스] 14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진행된 ‘2026 파트너스 데이’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5506_web.jpg?rnd=20260514141523)
[서울=뉴시스] 14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진행된 ‘2026 파트너스 데이’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두산에너빌리티는 경남 창원 본사에서 협력사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2026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자리로, 올해는 정연인 부회장을 비롯해 동반성장위원회,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와 80개 협력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행사는 협력사와 함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와 방안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경영현황과 품질 문화 활동인 '퀄리티라이프(QualityLIFE)'를 소개하고, 인공지능 전환(AX)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전략과 탄소관리 체계, 중소기업의 AI 도입 사례 및 지원사업 등 협력사들이 실제 경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협력사와의 상생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은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두산에너빌리티의 경쟁력"이라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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