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지사 후보 3명, 스승의 날 응원 메시지는?
등록 2026.05.15 15:27:10
김경수 "좋은 스승이 다음 시대를 만든다"
박완수 "경남의 미래, 선생님 교실서 시작"
전희영 "교권보호와 정치기본권 보장 함께"
![[창원=뉴시스]6·3 경남도지사선거 여야 후보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국민의힘 박완수, 진보당 전희영 후보.(사진=각 후보 제공)2026.05.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2136745_web.jpg?rnd=20260515151437)
[창원=뉴시스]6·3 경남도지사선거 여야 후보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국민의힘 박완수, 진보당 전희영 후보.(사진=각 후보 제공)2026.05.15. [email protected]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좋은 스승 한 사람이 다음 시대를 만듭니다'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김 후보는 "참된 가르침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그 가르침을 먹고 자란 우리 아이들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간다"면서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좋은 세상을 꿈꿀 지혜를 주시는 모든 스승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 인사를 올린다"고 적었다.
또 "스승이 당당해야 아이들의 미래도 당당할 수 있다"면서 "스승의 고귀한 뜻이 온전히 지켜질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생님은 가르치는 보람을 찾고 아이들은 배우는 즐거움을 누리는 경남을 만들겠다"며 "경남의 교권과 아이들의 꿈, 김경수가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는 '경남의 모든 선생님께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제목의 글에서 "최근 교육 현장은 저출생과 지역소멸, 디지털환경 급변 속에서 큰 전환기를 맞고 있다"면서 "교권 침해와 과도한 민원으로 선생님들의 교육 활동이 위축되는 안타까운 일도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러나 변함없는 사실은 경남의 밝은 미래가 선생님 여러분의 교실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라며 "선생님께서 일으켜 세운 한 아이의 꿈이 곧 경남의 내일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 "아이들 저마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올바른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가르치며, 따뜻한 품으로 아이들을 이끌어주고 계신 모든 선생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남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이 경남에서 꿈을 이루고 경남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선생님 여러분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진보당 전희영 후보는 '교권보호와 정치기본권 보장, 진보당이 함께하겠습니다' 제목의 글에서 "아이들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선생님, 마음 깊이 존경과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이어 "선생님들이 존중받고 교육이 교육답게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면서 "언제나 선생님을 응원하며, 선생님이 교육의 희망"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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