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돌발상황 생계위기 시민 식료품 무상 제공…그냥드림 추진
![[광주=뉴시스] 광주시 돌발 생계위기 시민에게 먹거리 그냥드림 사업 추진.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21284611_web.jpg?rnd=20260515191926)
[광주=뉴시스] 광주시 돌발 생계위기 시민에게 먹거리 그냥드림 사업 추진.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는 갑작스러운 사고 등으로 생계 위기에 놓인 시민들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19일부터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별도 심사 없이 햇반, 간편식 등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당장의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시민들이 심리적 부담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동구 계림동의 동구푸드마켓과 서구 쌍촌동의 행복나눔푸드마켓 서구점 두 곳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2만원 상당의 먹거리 꾸러미를 제공한다.
지원은 1개소당 하루 선착순 30개이며 당일 현장 대기 순번에 따라 지급한다.
첫 방문 때 생계 곤란 여부를 확인하는 설문지를 작성하면 최대 3회까지 이용 할 수 있다. 또 2차·3차 방문 때는 담당자와 상담을 통해 긴급복지 지원, 통합 사례관리 등과 연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9월부터는 자치구당 1곳씩 운영 장소를 확대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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