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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 청소년 한마음축제 구경 오세요"

등록 2026.05.17 07: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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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양산 웅상센트럴파크에서 개최

뮤직·댄스 경연, AI·로봇 등 부스, 체험 다채

[양산=뉴시스]지난 16일 경남 양산시 웅상센트럴파크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축제 개막식에서 박일웅(왼쪽서 다섯 번째) 도지사 권한대행이 유공자들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5.17. photo@newsis.com

[양산=뉴시스]지난 16일 경남 양산시 웅상센트럴파크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축제 개막식에서 박일웅(왼쪽서 다섯 번째) 도지사 권한대행이 유공자들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5.17.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제29회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축제가 지난 16일 양산 웅상센트럴파크에서 개막해 17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경남 청소년한 마음축제는 매년 시·군 순회 개최하는 청소년 축제로 올해는 '함께할 때, 우리는 빛나!'를 주제로 마련됐다.

첫날 개막식에서 박일웅 도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은 "올해 슬로건처럼 축제 기간 동안 각기 다른 개성과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 되길 바란다"면서 "도에서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 대행과 주요 내빈, 청소년 대표 등 함께 무대에 올라 빛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또, 모범 청소년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한 종사자, 지도자, 공무원 등 유공자 25명에 대한 표창도 수여했다.

시·군 대표 청소년 동아리팀이 참가해 댄스·음악 경연도 펼쳤다.

특히 경남도는 경남로봇랜드재단과 협업하여 AI·로봇을 주제로 한 로봇 개 '스팟', 화가 로봇, 바둑 로봇 등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청소년 동아리에서는 과학실험, 생존배낭 꾸미기, 사진기록관 등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청소년 성교육, 도박중독 예방, 고립은둔 청소년 인식개선 캠페인 부스도 상시 이용할 수 있다.

축제 특화 프로그램으로는 양산 '숲애서'에서는 걷기·구름 명상, 치유 식사, 토크 콘서트, 힐링 명상 등을 진행했으며, 물금 청소년문화의 집에서는 웹툰, 제과제빵, 드론교실을 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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