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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주식 4개월 월 8천만원" 전문가 "실패한 투자"

등록 2026.05.1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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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주식 4개월 월 8천만원" 전문가 "실패한 투자"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H.O.T. 토니안이 주식을 시작한지 4개월만에 월 8000만원 수익을 기록했다고 얘기한다.

토니안은 17일 방송하는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주식 투자에 빠져 있는 일상을 공개한다.

토니안은 최근 코스피가 8000을 넘기기도 하는 등 국내 주식 시장이 역대 최고점을 계속 갈아치우자 주식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한다.

토니안은 국내 주식 식장이 열리는 9시에 맞춰 만반의 준비를 한다.

이어 그는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그래프에 일희일비하며 초조해한다. 특히 토니안은 모두 깜짝 놀랄 만큼 과감한 투자 방식을 선보인다.

토니안 어머니는 "욕심부리면 안 된다"고 말하며 분노한다.

토니안은 주식 투자 선배 김준호·김보성을 만난다. 주식 25년 차이자 상장폐지 5번을 겪은 김보성과 수익률 마이너스 60%를 기록한 김준호의 가슴 아픈 주식 투자 일화도 펼쳐진다.

토니안은 본격적으로 주식 공부를 한 지 4~5개월 정도 됐다며 최대 월 8000만원을 벌었다고 고백해 김보성과 김준호를 놀라게 한다.

토니안은 이날 방송에서 본인의 수익률을 인증하며 월 8000만원을 벌 수 있던 노하우를 공개한다.

하지만 이들을 만난 주식 전문가는 토니안·김보성·김준호의 주식 투자 현황을 확인한 뒤 "이 주식 투자는 실패했다"고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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