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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5·18 맞아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진실 알리고 책임 물어야"

등록 2026.05.18 09:27:54수정 2026.05.18 09: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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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정신 헌법 전문에 실려야…조국혁신당 더 노력"

[평택=뉴시스] 김진아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17일 경기 평택시 안중읍에 마련된 본인의 선거사무소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5.17. bluesoda@newsis.com

[평택=뉴시스] 김진아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17일 경기 평택시 안중읍에 마련된 본인의 선거사무소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5.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빨갱이, 간첩' 운운하는 소리가 여전하다"며 "진실을 알리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국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군사정권에서 금지곡이었던 '임을 위한 행진곡'이 다행히 2017년부터 공식 추모행사에서 울려 퍼진다"며 이같이 적었다.

조 대표는 "5.18 진실 규명 노력에 대해 '짜고 친다'고 말하는 이도 있다"며 "그렇기에 진실을 알리고 책임을 물으며 기억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야 다시 비극이 벌어지지 않고 벌어지더라도 막아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조 대표는 "5.18 정신이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실리는 날, 오월 영령의 신원이 시작되는 날"이라며 "조국혁신당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국 대표는 이날 오전 광주광역시에서 진행되는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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