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전북자치도, 푸드테크 3D 식품프린팅 산업 발전 방안 모색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19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비즈니스센터에서 '푸드테크 3D 식품프린팅 산업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846_web.jpg?rnd=20260519161322)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19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비즈니스센터에서 '푸드테크 3D 식품프린팅 산업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5.19. [email protected]
이번 심포지엄에는 푸드테크 분야 유관기관과 대학, 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인 맞춤형 식품과 디지털 기반 식품 생산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식품 3D 프린팅 기술의 개발 현황과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품 3D 프린팅은 식재료를 잉크처럼 활용해 디지털 설계에 따라 원하는 형태의 식품을 제작하는 기술로, 맞춤형 영양식과 대체식품, 고령친화식품 분야 등에 활용 가능성이 큰 차세대 푸드테크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박보람 국립식량과학원 박사는 '식품 3D 프린팅 기술 동향 및 연구개발 방향'을 주제로 최신 기술 흐름과 연구 현황을 소개했다.
이어 이산홍 엘에스비 대표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 사례와 사업화 가능성을 발표했다.
또 김범근 한국식품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좌장으로 한 종합토론에서는 전주시와 전북지역 식품산업과 3D 식품프린팅 기술의 연계 방안, 산업 생태계 조성 필요성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식품 3D 프린팅 기술이 개인 맞춤형 식품 생산과 기능성 식품, 대체식품 등 미래 식품산업 전반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상남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장은 "지역 식품·농생명 산업 기반과 첨단 푸드테크 기술을 연계해 미래 고부가가치 식품산업 육성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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