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오션, 다시 만나겠다는 약속 '메이크 잇 업 투 유'
오늘 새 디지털 싱글 발매
![[서울=뉴시스] 빅오션. (사진 = 파라스타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532_web.jpg?rnd=20260519140109)
[서울=뉴시스] 빅오션. (사진 = 파라스타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970년대 디스코 펑크와 시티팝 분위기를 기반 삼은 팝 펑크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다. 경쾌한 드럼과 리드미컬한 슬랩 베이스, 빈티지한 톤의 기타가 어우러져 밝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한다. 서정성에서 밴드 사운드로 확장되는 전개는 빅오션의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또렷하게 만든다.
갑작스럽게 무산된 유럽 투어 이후 오랜 시간 이들을 기다려 온 팬들에게 전하는 사과와 감사의 메시지를 담았다. 가사 속에는 실제로 무산됐던 유럽 투어의 도시들이 차례로 호명되며, 각 도시의 현지 언어 표현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빅오션은 이러한 팬들의 마음을 위로하듯 음원 공개에 앞서 지난 17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취소된 유럽 투어 티켓 소지자들을 대상으로 한 비공개 온라인 콘서트에서 이번 신곡을 선공개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특히 이번 신곡엔 빅오션 멤버 전원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또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청각 장애인 프로듀서 프랭키 빅즈(Frankie Biggz)와 다시 한 번 합을 맞춰 의미를 더했다. 미니 3집 '더 그레이티스트 배틀'을 통해 입증된 시너지를 바탕으로 빅오션 고유의 색을 살렸다.
소속사 파라스타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신곡은 만나지 못한 시간 동안 쌓인 아쉬움과 기다려준 이들을 향한 마음을 한 편의 이야기처럼 엮어낸 점이 중요한 감상 포인트"라면서 "먼 거리를 사이에 둔 연인에게 건네는 편지처럼 풀어낸 가사 위에 다시 만나겠다는 약속과 변함없는 마음을 진솔하게 담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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