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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통일염원송, 북한여자축구팀 방남 맞춰 '재주목'

등록 2026.05.19 15: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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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태진아. (사진 = 진아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태진아. (사진 = 진아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태진아의 신곡 '한라산 백록담에서 백두산 천지까지'가 최근 남북 스포츠 교류 분위기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19일 태진아 측에 따르면, 이 곡은 태진아가 작사하고 이루가 작곡한 노래로 남북이 하나로 연결돼 자유롭게 왕래하며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지난해 12월 발표한 정규 앨범 '태진아 2026 - 가시여인아'의 수록곡이자 현재 후속 활동곡이다.

노래가 다시금 조명받는 것은 시의성 때문이다.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구촌 분쟁 속에서 평화의 메시지가 요구되는 가운데 지난 17일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방남하며 남북 교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다.

태진아는 1999년 북한 공연 이후 실향민과 이산가족을 위한 곡을 구상해 왔으며, 최근의 국제 정세를 지켜보며 이 곡을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방남한 북한여자축구팀은 오는 20~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 토너먼트에서 수원 FC위민과 맞붙는다.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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