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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드림투어 박소혜 우승…하이원서 대회 열려

등록 2026.05.19 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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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혜 프로, 최종 11언더파로 우승 차지… 하이원 소속 선수들도 선전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CC에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열린 ‘KLPGA 하이원CC 드림투어’가 종료된 뒤 참가선수단과 강원랜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CC에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열린 ‘KLPGA 하이원CC 드림투어’가 종료된 뒤 참가선수단과 강원랜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에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열린 'KLPGA 하이원CC 드림투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국내 골프 유망주들에게 성장의 발판을 제공하는 동시에,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성과를 거뒀다.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KLPGA 정회원으로 등록된 드림투어 선수 126명이 참가해 치열한 샷 대결을 펼쳤다. 하이원리조트는 그동안 KLPGA 정규투어를 14회나 개최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선보였다.

특히 선수와 대회 관계자들로부터 우수한 코스 컨디션과 최적의 운영 환경을 제공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스포츠 관광 콘텐츠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2026년 드림투어의 우승 왕관은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총 205타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준 박소혜 프로에게 돌아갔다. 하이원리조트 소속인 정한결, 류은수, 김정현, 조정빈 프로도 안방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 출전해 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이며 선전했으나 아쉽게도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드림투어는 국내 골프 유망주들에게 의미 있는 도전의 무대를 마련해 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과 적극적인 대회 유치를 통해 하이원리조트만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하이원CC에서 17일~19일 열린 ‘KLPGA 하이원CC 드림투어’ 우승자 박소혜 프로가 티샷을 하고 있다.(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이원CC에서 17일~19일 열린 ‘KLPGA 하이원CC 드림투어’ 우승자 박소혜 프로가 티샷을 하고 있다.(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강원랜드는 이번 드림투어의 열기를 이어가 오는 7월 '2026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정규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도 청정 고원의 친환경 인프라를 활용해 관광과 스포츠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업과 국내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한 행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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