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울산시의원 후보들, 박맹우에 "보수 통합에 앞장서 달라"
![[울산=뉴시스] 국민의힘 울산시의원 후보자들이 19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박맹우 울산시장 후보에게 국민의힘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와의 단일화에 나서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797_web.jpg?rnd=20260519154723)
[울산=뉴시스] 국민의힘 울산시의원 후보자들이 19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박맹우 울산시장 후보에게 국민의힘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와의 단일화에 나서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후보자들은 "최근 단일화 과정에서 이어진 갈등과 혼란으로 시민들이 큰 피로감과 우려를 느끼고 있다"며 "시민이 바라는 것은 대립이 아닌 통합이며 경쟁이 아닌 협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울산의 더 큰 도약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이제는 갈등과 분열을 넘어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할 때"이라며 "울산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단일화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 "이번 선거는 보수가 반드시 하나로 힘을 모아 원팀으로 나아가야 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울산의 새로운 도약과 시민 통합의 시대를 열기 위해 조속한 단일화와 상생의 협력을 이뤄 달라"고 요청했다.
후보자들은 "시민의 힘은 하나일 때 더욱 커지고 통합된 울산만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며 "저희들도 시민만 바라보며 더 낮은 자세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김상욱·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는 23~24일 진행되는 여론조사를 통해 민주·진보 진영 단일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박맹우 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할 경우 민주·진보 진영 단일 후보와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가 울산시장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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