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상의와 정책 간담회…"인천 경제 중대 기로"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
![[인천=뉴시스]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19일 미추홀구 정복캠프에서 인천상공회의소 간담회에서 정책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복캠프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799_web.jpg?rnd=20260519154753)
[인천=뉴시스]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19일 미추홀구 정복캠프에서 인천상공회의소 간담회에서 정책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복캠프 제공)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는 19일 미추홀구 '정복캠프'에서 인천상공회의소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인천 경제가 도약할 것인가, 후퇴할 것인가 중대 기로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인천 기업인들을 향해 "인천 경제를 이끌어 가는 기업 대표들의 현명한 판단으로 인천의 미래를 만드는 데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간담회는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과 성개발 조성범 대표, 우성아이비 이희재 대표, 브니엘네이처 박정호 대표 등이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인천 경제인들은 기업이 성장하는 인천 등 4대 목표와 수도권 규제 전면개정 등 12대 대표과제를 담은 '인천 경제 이렇게 가꾸어 주십시오'라는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은 "경영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어 생존과 혁신을 함께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며 "인천의 미래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유 후보는 "민선 6기 인천시장 때 인천의 경제가 부산을 넘어서 제2의 도시였는데, 민선 7기에 민주당 박남춘 시장이 되면서 인천은 다시 3위로 추락했다"며 "유정복이 민선 8기 시정을 이끌어 인천이 부산을 완전히 능가한 제2의 경제 도시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인천공항공사 통합도 문제지만 (박찬대 민주당 후보의) 대장동 망언은 더 끔찍하다"며 "대통령과 정당 지지율이 높다고 이렇게 오만한 정치인이 인천 살림을 맡게 된다면 어떻게 될지 소름이 돋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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