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생활지원금 지급률 80.4%…19일 오후 1시 기준
경제부지사, 진주 중앙시장 등 찾아 물가 점검
![[창원=뉴시스]경남도 김명주(맨 왼쪽) 경제부지사가 지난 18일 진주시 가호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경남도민생활지원금 지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810_web.jpg?rnd=20260519155150)
[창원=뉴시스]경남도 김명주(맨 왼쪽) 경제부지사가 지난 18일 진주시 가호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경남도민생활지원금 지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5.19. [email protected]
이는 전체 지급 대상자 322만4665명 중 259만3348명이 신청해 받은 것이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18일 진주 중앙시장과 가호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민생 물가 동향과 도민생활지원금 지급 상황을 점검했다.
중앙시장에서는 시장 운영 현황과 시설 개선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가번영회와 만남에서는 생활지원금 지급 효과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가호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도민생활지원금과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접수 절차 전반을 살피며 도민 불편사항을 확인했다.
또 대기 순번 안내와 주차 지원 업무를 맡고 있는 자원봉사단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부지사는 현장 직원들에게 "경남도민생활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민 눈높이에 맞춰 상세히 안내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서부경남 대표적 쌀 유통거점인 진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RPC)을 방문해 쌀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이곳에서 생산한 '진주드림 참햇쌀 영호진미'는 경남 브랜드쌀 우수상, 전국 쌀 페스타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쌀값 상승은 외식·식품업계 자영업자의 원가 부담 증가로 이어지고, 결국 소비자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면서 "정부 수급 안정 대책과 연계해 지역 실정에 맞는 수급 조절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는 최근 최근 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도민생활지원금 사용처에 주유소를 추가하고, 시차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자에게는 '경남패스' 환급률을 최대 30%포인트까지 확대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 등 도민 체감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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