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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지원 '버팀으음프로젝트' 선정

등록 2026.05.19 16: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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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 추가 공모에서 '버팀이음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국비 10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버팀이음프로젝트'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정세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화학물질 및 고무제품 제조업 근로자가 대상이다.

전북도는 급격한 고용 충격이 근로자의 일시적 생계 불안이나 이탈로 직결되지 않도록 맞춤형 안심 패키지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업이 신청하되, 지원금은 근로자에게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방식을 채택해 정책의 신속성을 높이고, 근로자가 정책 효과를 즉각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역화폐 활용을 통해 근로자의 가계 안정은 물론 골목상권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지역 경제 선순환 효과'까지 거두겠다는 구상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직 근로자를 위한 사회임금 형태의 '근로자 안심패키지(최대 50만원)' ▲실직자의 재취업을 돕는 '새출발희망지원금(최대 50만원)'이 핵심이다.

김인태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 인력의 유입 촉진 및 고용 활력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일자리 지원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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