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동국대, '첨단산업 부트캠프' 이차전지 분야 선정…총 75억원 규모

등록 2026.05.19 16:42:5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GPU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확보한 'A-Lab' 구축

버츄얼랩·자이컨시 등 전문 기업과 산학 프로젝트 및 디지털 트윈 교육 전개

[서울=뉴시스] 동국대 이차전지인재양성부트캠프사업단장 남경완 에너지신소재공학과 교수. (사진=동국대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동국대 이차전지인재양성부트캠프사업단장 남경완 에너지신소재공학과 교수. (사진=동국대 제공)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동국대 이차전지인재양성부트캠프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인공지능(AI) 융합과정 운영대학' 이차전지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을 통해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국대는 이차전지 분야에서 특화 AI 융합 역량을 인정받아 전국 10개 운영대학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으며, 이에 따라 5억원의 정부 재정 지원을 확보했다.

앞서 실시된 지난해 연차평가에서 동국대는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총 70억원 규모로 추진 중인 기존 사업에 AI 융합 예산 5억원이 더해져, 총 75억원 규모의 실무 인재 양성 기틀이 마련됐다.

사업단은 기존 사업을 통해 구축한 실무교육 인프라에 더해, 대규모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기반의 '에이랩(A-Lab)' 등 최첨단 AI 교육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 교육 역량을 이차전지 분야와 결합하고, 데이터 분석 역량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AI 소재 설계 전문 기업인 버츄얼랩과 산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엔지니어링 AI 전문 기업인 자이컨시와 디지털 트윈 기반 교육 과정을 공동 운영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AI-이차전지 양손형 융합인재'를 양성한다.

사업단장인 남경완 에너지신소재공학과 교수는 "이번 선정은 동국대가 AI 융합 이차전지 분야에서 연구 및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자 하는 의지와 역량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운영을 통해 차세대 이차전지 산업에 필요한 고급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