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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6 월드컵 공식차량 660대 지원……"대회 운영 지원"

등록 2026.05.20 09:07:57수정 2026.05.20 09: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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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텔루라이드, 쏘렌토 등 지원

기아 라인업의 대표 차량으로 구성

[서울=뉴시스] 기아가 2026 월드컵에 지원하는 차량 라인업. (사진=기아 제공) 2026.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기아가 2026 월드컵에 지원하는 차량 라인업. (사진=기아 제공) 2026.5.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2026 월드컵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 기아가 대회 운영 지원을 위해 대규모 차량 공급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기아는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는 6월11일~7월19일(현지시간) 월드컵 운영을 위해 총 660대의 차량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에 경기 운영에 활용되는 차량은 ▲카니발 ▲텔루라이드 ▲쏘렌토 ▲스포티지 ▲K4 ▲니로 ▲쏘넷 등이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북미 3개국 전역에서 열리는 이번 월드컵을 위해 기아는 라인업을 대표하는 주요 차량을 제공했다.

차량 지원 뿐 아니라 월드컵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OMBC) 등 캠페인을 진행한다.

OMBC는 기아의 월드컵 파트너십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월드컵 경기 시작 전 공인구를 심판에게 전달하고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는 어린이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디스플레이 테마로는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 국가별 테마 등이 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이번 차량 지원은 세계 무대에서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기아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전 세계 모든 참가자와 팬들에게 영감을 주는 경험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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