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해군군수사, 드론 기반 군수혁신 '맞손'

협약으로 시는 지역 드론 기업이 참여하는 AI 드론 실증사업을 추진하며, 1차년도 핵심 과제로 군부대 드론배송 실증 시스템 구축을 진행한다. 해당 사업은 넓은 군부대 내 물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격오지 및 도서지역에 대한 긴급 물자 보급 체계를 드론으로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실증사업으로 기업은 군 환경에 적합한 보안 강화 드론과 운용 시스템을 검증하게 된다. 아울러 군 내에서 적시성이 중요한 소형 군수 물자를 드론으로 운송하는 모델을 실증함으로써 향후 공공시장 진출에 필요한 실적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해군군수사령부와의 협약은 군수지원 체계 혁신과 지역 드론산업의 동반 성장을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실증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철 해군군수사령관은 "군부대 드론배송 실증 시스템 구축은 부대 내 물류 사각지대를 줄이고 긴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한 보급 체계를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창원시와 지역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군 특화 드론배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