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성남]신상진 "지하철 사각지대 해소, 순환도로망 완성"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
![[성남=뉴시스] 국민의힘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 (사진=신상진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2026.05.20.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2140630_web.jpg?rnd=20260520134830)
[성남=뉴시스] 국민의힘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 (사진=신상진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국민의힘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가 20일 성남시 철도·도로망 확충을 핵심으로 한 '성남시 교통혁명 완성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문을 통해 신상진 후보는 "성남의 남과 북, 원도심과 신도시를 촘촘하게 연결하는 초격차 교통혁명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민선 8기 재임 기간 주요 교통 성과로 지하철 8호선 연장 1단계(모란~판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과 위례삼동선 예비타당성조사 추진,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추진 등을 제시했다.
또 시내버스 395번 신설과 마을버스 117번 노선 연장 등을 통해 교통 현안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신 후보는 "민선 9기에서는 교통 소외지역과 지하철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하겠다"며 "SRT 오리역 신설과 판교동역, 도촌야탑역, 성남시청역, 백현마이스역 등을 포함한 촘촘한 철도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1기 신도시 재건축과 원도심 재개발에 따른 미래 교통 수요에 대비해 철도 중심의 교통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재원 조달 방안과 관련해서는 "시 재정에만 의존하지 않고 재개발·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공기여금과 철도건설기금 5000억원을 활용해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순환도로망 구축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신상진 후보는 "성남시 순환도로망을 완성해 '15분 생활권'을 실현하겠다"며 "분당과 판교, 위례, 원도심을 연결해 성남 전역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사통팔달 복합 순환도로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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