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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중앙연구원, 발명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등록 2026.05.20 14: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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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핵심기술 IP 포트폴리오 구축 등 인정

[세종=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 사옥 전경.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 사옥 전경.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은 중앙연구원이 지난 19일 개최된 '제 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원전 분야 핵심 기술 확보 및 지식재산(IP) 경영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한수원 중앙연구원이 차세대 원전 기술 개발 과정에서 핵심 기술을 전략적으로 자산화해 초격차 기술 경쟁력 확보에 주력한 결과다.

특히 연구개발 초기 단계부터 특허 전략을 연계해 고부가가치 지식재산권을 적기에 확보함으로써 전 세계 원전 시장에서의 기술 주도권을 공고히 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 아랍에미리트(UAE) 원전의 성공적인 운영 지원과 체코 신규 원전 수주를 위한 맞춤형 기술 개발, 글로벌 IP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국가 수출 경쟁력을 제고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이번 수상은 원자력 발전 기술 선진화를 위해 매진한 연구원들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지식재산 관리를 통해 글로벌 원전 시장을 선도하고, 대한민국 원전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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