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대전] 김제선 중구청장 후보 "문화·평생교육 예산 대폭 확대"
중구 전체 예산대비 약 1% 수준까지 증액 공약
![[사진=뉴시스DB]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4786_web.jpg?rnd=20260430103348)
[사진=뉴시스DB]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6·3지방선거 대전 중구청장 후보는 20일 문화·예술과 평생교육 예산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이날 공약 발표를 통해 "문화·예술과 평생교육 예산을 중구 전체 예산대비 약 1% 수준까지 점차적으로 늘리겠다"며 이같이 약속했다.
문화·예술 분야의 경우 구청 중심의 사업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인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문화예술축제를 더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된 중구 미술축제나 두 번째 개최된 중구 북페스티벌처럼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인이 중심이 된 축제를 새로운 원도심 축제로 잡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신채호 마라톤대회와 D-Trail Race 등 중구의 자연환경, 역사적 의미를 담은 체육 축제에도 문화예술인들의 활동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가까운 동네에서 배우는 평생학습마을 조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온마을캠퍼스를 더 확대하고 주민의 요청에 찾아가는 배달 강좌도 도입하기로 했다.
청년의 도전과 정착을 도울 중구형 청년기본소득과 함께 취·창업 교육도 대폭 강화한다. 특히 중구 아이들이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교육 및 지원할 교육혁신센터를 구축하는 구상도 내놨다.
김 후보는 "중구 전체 예산이 약 7000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약 1%는 결코 적은 예산이 아니"라며 "대도시 자치구의 경우 경직성 경비를 제외한 자체 사업 예산이 전체의 25% 내외인 점을 감안할 때 파격적 지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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