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구환경청, 낙동강 야적 퇴비 특별점검…"녹조 차단 총력"

등록 2026.05.20 17:10:1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구=뉴시스] 대구지방환경청은 낙동강 강정고령 지점의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라 녹조 원인 물질 유입을 막기 위한 야적퇴비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사진=대구지방환경청 제공) 2026.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지방환경청은 낙동강 강정고령 지점의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라 녹조 원인 물질 유입을 막기 위한 야적퇴비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사진=대구지방환경청 제공) 2026.05.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지방환경청은 낙동강 강정고령 지점의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라 녹조 원인 물질 유입을 막기 위한 야적퇴비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구환경청은 달성군과 고령군 등 낙동강 수계 13개 지자체와 협력해 지난 18일부터 한 달간 집중 점검을 펼친다.

앞서 대구환경청은 지난 2월부터 낙동강 본·지류와 댐 상류 등에서 전수조사를 진행해 총 680개소의 야적퇴비를 파악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가축분뇨법에 따른 수거 및 적정 보관 조치를 명령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음을 안내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유지 내 야적퇴비는 직접 덮개 조치를 취하고, 농가를 대상으로 한 올바른 관리 방법 교육, 지자체 덮개 보급, 오염원 통합 감시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 등 가을까지 엄격한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