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영광]영광군수 선거 야권 단일화…진보당 이석하로 압축
혁신당 정원식 후보 사퇴 후 진보당 이석하 후보 지지
![[영광=뉴시스] 20일 조국혁신당 정원식 영광군수 후보가 후보직을 사퇴하고 진보당 이석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사진=진보당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21290484_web.jpg?rnd=20260520172902)
[영광=뉴시스] 20일 조국혁신당 정원식 영광군수 후보가 후보직을 사퇴하고 진보당 이석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사진=진보당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진보당과 조국혁신당이 6·3지방선거 전남 영광군수 선거에서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진보당 전남도당은 20일 입장문을 내고 조국혁신당 정원식 후보가 후보직을 사퇴하고 진보당 이석하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부패·비리 없는 새로운 영광' 실현을 이번 선거의 핵심 과제로 인식하고 공동연대와 단일화 논의를 진행해왔다"고 설명했다.
정 후보는 이 후보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선거 승리와 '반비리·반부패·군민주권' 실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진보당 전남도당은 "이번 단일화는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영광군민의 염원을 반영한 것"이라며 "영광군수 선거에서 조국혁신당과의 연대와 협력을 확대해 군민이 주인 되는 영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후보(현 군수)와 진보당 이석하 후보, 무소속 김한균·오기원 후보가 맞서는 4파전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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