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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김세의, 오는 26일 법원 구속 심문

등록 2026.05.20 20:05:49수정 2026.05.20 20: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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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촬영물 반포 등 혐의

[서울=뉴시스] 검찰이 배우 김수현씨의 명예를 훼손하는 등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사진은 김 대표. (사진=뉴시스DB). 2026.05.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검찰이 배우 김수현씨의 명예를 훼손하는 등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사진은 김 대표. (사진=뉴시스DB). 2026.05.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검찰이 배우 김수현씨의 명예를 훼손하는 등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법원 심문은 다음주에 열린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는 26일 오전 10시30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물 반포 등) 혐의를 받는 김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김수현 측은 지난해 3월 김씨의 사진을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 게시하고 이를 제공했다며 김 대표와 배우 고(故) 김새론씨 유족 등을 고발했다.

이 사건을 수사해오던 경찰은 최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세연 측을 상대로 김새론의 녹취록이 인공지능(AI)으로 조작된 의혹도 들여다보고 있다.

앞서 김새론 유족은 지난 3월부터 가세연을 통해 '김새론이 만 15세였던 2016년부터 김수현과 6년간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배우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김수현 측은 이를 부인, 'AI 딥보이스 등을 이용해 김새론의 녹취 파일을 재생했다'고 주장하며 김세의 대표와 김새론 유족 등을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

당시 공개된 녹취 파일에는 "중학교 때부터 이용당한 느낌이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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