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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주 외교1차관 "美NSC, 팩트시트 안보분야 신속이행 지원키로"

등록 2026.05.21 06:56:34수정 2026.05.21 07: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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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팩트시트 안보 합의 이행 실무협의 합의

[워싱턴=뉴시스]이윤희 특파원 =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20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6.05.21.

[워싱턴=뉴시스]이윤희 특파원 =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20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6.05.21.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미국 백악관이 한국의 핵추진잠수함(핵잠) 도입과 원자력 재처리 등 정상간 합의의 신속한 이행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20일(현지 시간)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미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간담회를 열고 "앤디 베이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부보좌관 및 관계자들은 팩트시트 안보분야 협의의 원만하고 신속한 진행을 위해 NSC 차원에서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박 차관은 전날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을 만나 팩트시트 이행을 위한 실무협의체 출범과 킥오프 회의 개최에 합의했다. 한국 핵잠 건조와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보 등 안보분야 합의 사항에 대한 한미간 범부처 논의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박 차관은 "이번 방미기간 가장 중요한 성과"라며 "이번 면담에서 조인트 팩트시트 이행을 위한 킥오프 회의 개최에 대해 협의하고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나가자고 했다. 후커 차관은 수주내 미 대표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미는 이번 회담에서 지난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 결과와 중동 상황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우리측은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내용에 대해서도 미측에 공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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