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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홍 당선인 무주군수 3선 고지…"기본사회 무주 완성할 것"

등록 2026.06.04 00: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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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홍 무주군수 당선인(왼쪽) *재판매 및 DB 금지

황인홍 무주군수 당선인(왼쪽)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황인홍 무주군수 후보가 3선고지에 올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황 후보는 이날 0시 현재 99.98%의 개표율을 보이는 가운데 황 후보가 득표율 73.41%(1만1084표)로 26.58%(4014표)인 무소속 한송희 후보를 앞서면서 당선됐다.

당선이 확실시 되자 황 당선인은 "저를 믿고 소중한 한 표 한 표를 모아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오늘의 영광은 황인홍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무주의 더 큰 발전과 군민 행복을 바라는 모든 군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많은 군민들을 만나며 무주의 희망과 과제를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지해 주신 분들뿐만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하신 분들의 목소리까지 소중히 받들겠다. 갈등과 분열을 넘어 하나 된 무주를 만들고, 군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무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기본사회 무주, 대도약 무주’를 무주군민들과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면서 "군민 여러분의 신뢰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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